[Curated by 학생 큐레이터 이동규]
정도를 넘은 상상력은 황당한 이야기를 빚습니다. 황당함은 일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황당한 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사람도 유쾌하게 합니다. SF 중에서도 읽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머금게 하는 실로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몇 개 여기에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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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학생 큐레이터 이동규]
정도를 넘은 상상력은 황당한 이야기를 빚습니다. 황당함은 일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황당한 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사람도 유쾌하게 합니다. SF 중에서도 읽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머금게 하는 실로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몇 개 여기에 모아봤습니다.
대멸종 : 안전가옥 두 번째 앤솔러지 / 강유리, 범유진, 시아란, 심너울, 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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