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AND CLASSIC
소박하지만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 하지만 그것의 소중함을 우리는 때때로 느끼게 된다.
우리네 삶에 담겨 있는 일상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모던 앤 클래식’ 展을 담아낸 작가들도 일상의 풍경, 소재, 유쾌한 일상을 새로운 상상과 색다른 조화로 표현하였다.
자유롭지만 친근하고,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삶의 여유를 선물하고자 한다.
Although it is simple, ordinary, and trivial daily life, we sometimes feel its preciousness.
The daily life in our lives is ordinary but full of special things.
Exhibition artists also expressed their daily scenery, materials, and pleasant daily life with new imagination and unique harmony.
We want to introduce free yet friendly, special works, and give the gift of leisure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