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에 관한 큐레이션

curated by DGIST LIBRARY

뉴스기사, 블로그 포스팅 등 큐레이션의 개념에 이해를 도울 만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했습니다. 2015년 8월 28일(금)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관에서 “도서관, 큐레이션에 길을 묻다”란 주제로 개최된 전문도서관 경영 교육과정의 DGIST 김경아 사서의 발표 자료 중 Reference를 큐레이션 한 페이지입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 큐레이션 서비스에 길을 묻다_TECH by Naver 매거진캐스트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15년 전망한 10대 키워드 중 첫 번째는 ‘햄릿증후근’ 이다. 햄릿증후근이란 수많은 선택지 때문에 작은 결정도 어려워하는 결정 장애를 말한다. 이유는 정보의 과잉 때문이다. 우리는 수많은 스마트 기기에 둘러싸여 정보의 홍수 속에 살 고 있다. 한때는 정보의 선점이 가장 큰 이슈 였다면 이제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취해야 하는지가 관건이다. 정보가 하나도 없 는 것과 너무 많은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똑같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15&contents_id=80325

[책과 삶]뭘 읽을까 고민하세요 '북 큐레이션' 책을 골라 드립니다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미술작품을 골라 기획전시하듯, 북큐레이션 서비스는 책을 추천한다. 사용자는 굿리즈의 자동화된 알고리즘에 의해 선정된 책을 추천받을 수도 있고 다른 사용자들의 관심 도서와 별점을 참고해 책을 고를 수도 있다. 아마존은 굿리즈 인수 ...

경향신문

2015-01-02 22:10:30

[WebSite] DCC Curation Lifecycle Model by Digital Curation Centre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콘텐츠 큐레이션"과 도서관계에서 이야기하는 "디지털 큐레이션"은 어떻게 다른걸까? 디지털 큐레이션의 대표 사례로 언급되고 있는 영국의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를 방문해서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확인해보세요.

http://www.dcc.ac.uk/resources/curation-lifecycle-model

내가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주는 나만의 비서, Mr. 큐레이션 by LG CNS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한 세상은 분명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엄청난 정보의 홍수는 피로감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면 내가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알려주는 비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듭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큐레이션(Curation)’입니다. 오늘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개인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선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ttp://blog.lgcns.com/773

소비자 끌어당기는 ‘큐레이션 커머스’ 전문가 추천으로 신뢰도 ‘UP’, 쇼핑 시간 ‘DOWN’ by 이코노미 조선

요즘 유통가에 ‘큐레이션 커머스’ 바람이 불고 있다. 소셜 커머스가 신 유통 트렌드로 떠오른 지 4년 만이다. 큐레이션 커머스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지닌 제품을 전문가가 골라서 소비자에게 추천해주는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전문성이 보장된 제품을 별다른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https://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14&t_num=7624&img_ho=115

New York Public Library Pinterest

New York Public Library는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거나,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역사자료(사진) 등의 기록물 홍보 툴로서 Pinterest라는 큐레이션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https://www.pinterest.com/nypl/

[Website] The New York Public Library

New York Public Library는 이미지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꾸며, 항상 새로운 정보와 활기가 넘치는 도서관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http://www.nypl.org/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길고 짧음보다 ‘읽히는 호흡’을 고민하라 by 한겨레21

모바일 중심의 미디어 시장, 잡지를 위협하는 개인 퍼블리싱 플랫폼… 압축과 요약의 시대에 긴 기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종언’이라는 말에는 여러 개의 얼굴이 섞여 있다. 한 시대가 끝나버린다는 절망과 공포, 그 뒤에 새로운 시대가 올지 모른다는 기대와 열망 같은 것들. 지금 미디어 시장에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같은 말들이 떠돈다. 잡지의 종말, 신문의 최후, 사라질 직업군으로서의 기자…. 신문과 잡지의 종말을 말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독자들은 안녕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변신을 주문하고 있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144.html

큐레이션 서비스, 나를 위한 정보 큐레이터- 콘텐츠 큐레이션, 큐레이션 커머스 by LG디스플레이 블로그, D군의 This play♩

큐레이션, 네 정체가 뭐니? 콘텐츠 큐레이션이 뭔가요? 이와 같은 질문에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블로그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youngdisplay/220429048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