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검은차를 샀을까...싶은 봄입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숨쉬기 힘든 봄이네요. 학술정보관 내에 당분간 창문은 열지 말아주세요 ㅜㅜ 오늘은 송화를 비롯하여 꽃가루를 담고 있는 리소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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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검은차를 샀을까...싶은 봄입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숨쉬기 힘든 봄이네요. 학술정보관 내에 당분간 창문은 열지 말아주세요 ㅜㅜ 오늘은 송화를 비롯하여 꽃가루를 담고 있는 리소스를 소개합니다.
Seasonal Science
2016-03-21 2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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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or Comment
소나무의 가루받이: 생물은 자손을 남기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소나무는 자손을 남기고자 바람을 선택하였다. 5월에 노랗게 바람에 날리는 송홧가루는 소나무 수꽃의 꽃가루이다. 소나무는 수꽃과 암꽃이 떨어져 있어 꽃가루를 다른 나무의 암꽃까지 날려보낸다. 송홧가루가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소나무의 가루받이 (EBS 동영상)